미네토 나카조, RecoveryPRO 신임 대표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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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재해 복구 기업인 벨포의 자회사 RecoveryPRO Ltd.가 미네토 나카조를 2025년 1월부터 새로운 대표로 임명했습니다.
새로 취임한 나카조는 반도체, 레이저,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Comet, GE, Trumpf, Coherent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전략을 보여주며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나카조는 RecoveryPRO를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업계 경쟁사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복구 서비스를 보여,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성장과 혁신을 위한 조직의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RecoveryPRO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산업 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나아가, 식품 가공과 반도체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공략할 예정입니다. RecoveryPRO 파트너 및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동 성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RecoveryPRO 소개
RecoveryPRO는 세계 최대 재해 복구 기업인 벨포의 완전 자회사로 전문적인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벨포는 57개국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29개국 550개 이상 지점에서 14,000명의 직원들이 활약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40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혁신적 기술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