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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와 함께한 독일 본사 기술 세미나

국내 보험사와 함께한 독일 본사 기술 세미나

지난 3월 벨포코리아는 VIP 초청자들과 함께 독일 뮌헨 벨포 본사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재난 복구 현장에서 벨포가 축적한 복구 기술력과 실제 사례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BELFOR의 기술력

세미나는 ‘BELFOR란 어떤 회사인가’라는 세션으로 시작해 유럽 복구 사례를 활용한 기술 세션으로 이어졌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배터리 화재를 포함한 다양한 리스크 대응 방안부터 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부식·오염 복구, 건물 그을음 제거, 단열재 건조, 폐수 처리와 환경 보호 기준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또한 벨포가 준비 중인 차세대 복구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미래 전략 세션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복구 파트너로서 벨포의 역할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실무형 워크숍, 실제로 보는 복구 프로세스

국내에서는 인천에서 미니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벨포코리아의 장비 복구 기술과 복구 프로세스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특히 충방전기 장비의 분해와 복구 시연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복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술력은 물론 운영 측면에서도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대 이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벨포코리아는 자사의 여러 기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기술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벨포의 기술력과 국내 실정에 맞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 복구 분야 파트너로서 가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