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황, 벨포 대만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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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 대만법인은 2025년 1월부로 에릭 황(Eric Huang)을 신임 총괄 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탁월한 경영 능력과 전략 성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에릭 황은 벨포 대만을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에릭 황은 벨포에 합류하기 전, 지멘스(Siemens), 슈나이더(Schneider), ABB 프로세스 자동화 사업부에서 리더 직책을 맡아 다양한 산업에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파트너십 관리, 고객 중심 솔루션 개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에릭 황이 앞으로 어떤 성장과 혁신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릭 황은 “벨포 대만에 대한 저의 비전은 복구 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재 개발에 투자하며, 탁월한 기업 문화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활용해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는 조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파트너, 관계사 분들의 신뢰와 지원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벨포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복구 서비스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더욱 강하고 회복력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에릭 황
에릭의 리더십 아래, 벨포 대만은 협업을 통한 혁신, 새로운 시장 개척, 서비스 확장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 가능한 복구 솔루션과 회복력 강화 전략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에릭은 이어 “고객, 파트너, 관계사 분들의 신뢰와 지원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벨포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복구 서비스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더욱 강하고 회복력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2년 설립 이후 벨포 대만은 주요 재난 복구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들이 밀집한 대만 시장에 맞춰 반도체 장비 오염 제거, 클린룸 복구 서비스 등 차별화 된 전문성을 개발했습니다.
에릭 황(Eric Huang)의 지휘 아래, 벨포 대만은 업계 선두 자리를 확고히 다지며 한층 발전한 복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BELFOR 소개
벨포는 글로벌 재해 복구 서비스 기업입니다. 전 세계 57개국, 550개 이상 지점에서 14,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365일 24시간 활약 중입니다. 40년 이상의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벨포는 언제나 고객 곁에서 최상의 복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