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당사는 1990년대에 화재를 입은 싱가폴의 웨이퍼 제조 공장에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 최초의 업체입니다. 그 이후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여러 웨이퍼 제조 공장의 복구를 맡아 왔습니다.

당사는 반도체 기기 제조 프로세스에 정통하고 있어 엄격한 오염 기준에 적합한 오염 제거 프로세스와 절차를 개발했습니다.

반도체 툴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재해 사고 발생 후 새로 교체하려는 툴을 입수하는 데 2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아시아의 최대 반도체 메이커 중 몇몇은 자사의 리스크 관리, 재해 복구 계획에 BELFOR의 전문 지식을 통합하여,  BELFOR와 사고 발생 전 합의(Pre-Incident Agreement)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다수의 반도체 업체에 주기적으로 유독성 부품 오염 제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제조 장치의 수송,  운송규정 준수 및 오염 제거(SCD)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폴에서 각종 반도체 툴의 사용 경험이 있습니다.

당사는 대만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Taiwan, SEMI Taiwan) 회원으로, Applied Materials社 제품의 오염 제거 협약 업체입니다.